해안선사 금강경 강의(29)
2021. 7. 19. 21:49ㆍ성인들 가르침/금강경
威儀寂靜分 第二十九(위의적정분 제이십구)
[본문]
須菩提(수보리)야 若有人(약유인)이 언(言)하되 如來若來若去(여래약래약거)하며 若坐若臥(약래약와)라하면 是仁(시인)은 不解我(불해야) 所說義(소설의)니 何以故(하이고)오 如來資(여래자)는 無所從來(무소종래)며 亦無所去(역무소거)일새 故名如來(고명여래)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말하되,여래가 온다거나, 간다거나, 앉는다거나, 눞는다거나 하면 이 사람은 나의 말한 바 뜻을 알지 못함이니라. 어찌한 연고이냐, 여래라는 것은 온 바도 없으며, 또한 가는 바도 없는 고로, 이 이름이 여래라 하느니라.
[해설[
오고 와도 옴이 없고, 가고 가도 감이 없고, 앉고 누워도 앉고 눔이 없이, 오고, 가고, 앉고, 눞고 하는 것이 곧 여래인줄 알면, 가히 이 경을 수지독송하였다 할 것이다.
- 해안선사 강의 <금강반야바라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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