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5. 12:58ㆍ성인들 가르침/슈리 푼자
방문자 : 저는 당신에게 최근에 말씀해 주신 성숙의 과정과, 또 일부 사람들이 좋은 경험을 한 뒤에 겪는 것처럼 보이는 추락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제가 영국에 돌아가서
"나는 자유롭다. 이러한 문제들은 나에게 영향을 줄수 없다" 라는 입장을 취해도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거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자세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도, 어던 문제도 해결해 주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결국엔 저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고, 일에 파뭍혀야 하며, "나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는 생각을 가지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어떤 것도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 주위에 안전지대를 펼치려고 노력하였으나 제대로 됮 않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세상의 일시적인 문제들로부터 숨어 버림으로써 "무자유"의 상태를 드러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연한 상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결국 문제들이 생겼을 때 평소방식으로 그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저는 진정한 자유는 그런 문제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슈리 푼자 : 때가 되면, 당신은 행동해야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전쟁터에 있다면 총을 들어 쏘는 것이 당신의 일입니다. 장미화환을 들어 올리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싸우는 거싱 당신이 따라야 할 다르마(법)라면, 당신은 도망가거나 숨지 않고 싸워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지켜야 할 다르마가 무엇이든 뿌리, 즉 근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명상을 하든, 기도를 하든지, 싸움을 하든지, 근원을 또 같습니다.
항상 그 근원을 자각해야만 하며 그것으로부터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도록 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행동을 하도록 하는 이 근원을 안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항상 지시가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지시자가 당신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간섭하지 않고 모든 지시된 행동이 일어나도록 허락한다면, 어던 것에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보다 고차원적인 이 힘이 시키고 있는 일을 단순히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행동을 하겠다거나 안 하갰다는 어느 하나를 결정함으로써 그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런 선택은 당신이 할 수 없습니다.
새 질문자 : 조금 전에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자유는 자유를 갈망하는 것보다 앞선다고 하였습니다.
슈리 푼자 : 그렇습니다.
질문자 : 스승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을 때 무엇인가가 저를 한대 치는 것 같았습니다. "자유 그 자체와 자유를 갈망하는 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슈리 푼자 : 맞습니다. 제가 자유 그 자체는 자유를 갈망하는 것보다 앞선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자유를 갈망하게 된다면, 그것은 당신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이전에 존재했던 그 상태를 떠나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자유에 대한 그러한 갈망이 일어난다면, 그 갈망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아내는데 평생 바치십시오. 만약 결국 그 장소에, 그 자유에 도달한다면, 당신은 즉시 이 자유는 이미 알고 있던 것이라는 점을 이해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것은 당신이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에 대한 이러한 갈망이 이미 있던 것을 당신이 무시했거나 알지 못했던 상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유를 찾게 되면, 그것은 당신 자신의 참나의 본성으로 자연스럽고도 자발적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자유에 도달하면, 당신은 즉시 "난 이미 이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항상 여기에 있었지만 내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라는 것을 알고 이해할 것입니다.
저는 최근 어릴 때에 저에게 일어난 사건, 즉 제가 망고 슬러시를 받아들고 난 뒤에 전신을 마비시키는 아름답고 행복한 상태에 빠져 그것을 마실수 없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에 대한 어떤 지식이나 갈망도 있기 오래 전에 생긴 일이었습니다. 제가 정상적인 의식상태로 돌아 왔을 때, 그 상태로 다시 돌아가 그것을 경험하고 이해하고 싶은 어쩔 수 없는 충동이 있었습니다.
전 그 당시에 그것을 자유에 대한 갈망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그런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빈다. 단지 그 상태로 돌아가고 싶은 굉징한 충동이 있었을 뿐입니다.
" 이 행복감은 무엇인가?" 무척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런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까지 그와 대등한 어더한 것도 보지 못했다."
이러한 탐색은 저를 사로잡았고, 이러한 아름다운 상태로 거듭 뛰어들도록 강요했습니다.
비록 다시 그 상태를 경험해 보았지만 저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결코 설명할 수 없었고, 그것에 대해 결코 말할 수 없었습니다.
-빠빠지와의 삿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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