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7. 21:46ㆍ성인들 가르침/기타 비이원론 가르침
육체의 중요성
많은 신의 형상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점토, 돌, 금, 은, 놋쇠, 구리로 만들어지고,
어떤 것은 그림으로 그린 형상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 산호, 보석, 진주, 강의 돌 등으로 만든
신의 형상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양한 순례지에서 가져온 구리 동전, 금화, 돌,
그리고 그 위에 새겨진 신의 형상을 숭배합니다.
예배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해서, 어떻게 그 많은 것을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나름대로의 숭배의 방식에 이끌립니다.
그러나 모든 예배의 근본 뿌리인 내면 진아를 보고 기억해야 합니다.
진아를 기억하고 세상에 보이는 많은 신들은 모두 그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근본적으로, 만물을 존재케 한 유일한 하나님이 있는데, 그가 바로 만물의 주시자입니다.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분별로써 보기 시작할 때, 이것이 이해의 시작입니다.
몸이 없으면 헌신이 불가능하고, 몸이 없으면 신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몸은 신에 대한 헌신의 근원입니다.
만약 육체를 돌보는 일을 완전히 소홀이 한다면,
신에게 헌신해야 할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을 경배할 수 있는 능력은 육체와 진아 간의 연결에 있다.
육신 없이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경배할 수 있겠습니까?
육체가 없으면 어찌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겠으며, 그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몸이 없다면,어떻게 향수, 백단목, 꽃, 과일, 향, 램프 등
다양한 제례 물품을 활용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신성한 물에 대해 감사하거나, 백단향 반죽을 바르거나, 꽃을 바치거나
또는 몸 없이 만트라의 반복 염송이 있을 수 있습니까?
몸이 없다면 무엇이 가능하겠습니까?
신에 대한 헌신과 숭배는 오직 육체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하니님과 다양한 신들은 그들과 관련된 몇 가지 기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신들을 그들의 특별한 능력에 맞추어 존경하고 공경하십시오.
비록 많은 다른 신들이 찬양 받는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그 찬양은 유일한 원초적 존재에 의해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신들은 모두 존경 받아야 합니다.
환상의 포도나무는 많은 육체의 열매를 맺으며 광범위하개 번성했습니다.
원초적 존재를 깨닫는 것은 이 육체의 형태 속에 있는 이들 열매를 통해서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육체가 있어야만 하나님을 깨닫고 삶에 만족하게 된다는 것을 아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가정생활을 포기하고 신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든 그들은 결국 상상과 의심에 휘말리게 됩니다.
여러 곳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풍습을 보면서,
그들은 신께 다양한 제물을 바치고 순례지에 있는 신의 형상을 봅니다.
또는 그들은 신의 화신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들에서 나오는 믿음을 고수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화신들은 고대에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에 대해 들으면 그들은 특히 위대한 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지해야 할 것은 속성이 없는 우주의 유일신은 하나님(Jagadisha)입니다.
하나뿐인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한 곳도 없는데, 그분께 예배를 드려야 할 곳이 어디입니까?
이 개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추측과 상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속성이 없는 하나님을 일견(一見)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그분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현인들은 축복을 받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고, 그들의 능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유일한 주요 신은 쉽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 사람이 개인적인 행위자라는 느낌을 포기한다면, 유일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그의 비밀스럽고 불가사의한 존재에 대해 무언가 이해될 수가 있습니다.
유일한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고 인식되지도 않으며,
우주가 마지막 멸망할 때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아무런 덕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그의 존재 속에서 어떤 믿음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마음은 많은 것을 잉태하고 상상하며, 항상 많은 욕망과 습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것들은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가라앉는 연속적인 파도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상도 없는 '그것'만이 영원한 실재임을 이해하십시오.
그것에는 끝이 없으므로 무한합니다.
지혜의 눈으로 이것을 보고, 당신은 그것을 본 후에 '그것'이 되어야 합니다.
끊임없는 명상과 성찰로써, 어떤 집착에도 벗어나서, '그것'과 하나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놀라운 행위와 신의 놀이는 무지한 존재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인과 친교모임을 유지하는 것에 의해서만 진아를 체험하고 스스로 그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참나의 미묘한 상태를 깨닫는 수단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인생의 몰락을 피할 수 있습니다.
사드구루의 은총에 의해,사람은 순식간에 세상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스승과 제자 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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