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있음"이지만,"내가 있음"엔 나가 없네.
2009. 11. 1. 20:21ㆍ무한진인/無爲閑人 心身不二
나는 거울 속의 수염을 깎고 있는 '그'이지만,
거울 속의 수염을 깎고 있는 '그'는 내가 아니네.
나는 거울 속의 '그'를 알지만
거울 속의 '그'는 나를 모르네.
나는 '그것들'이지만,
'그것들'은 내가 아니네.
나는 "내가 있음"이지만
"내가 있음"엔 내가 없네.
2009. 10. 19.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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