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기가 둔한 사람들에게 주는 가르침
근기가 둔한 사람들에게 일러주는 충고
우주를 덮고 있는 우주의 바다에는 하타케슈와라라는 방해의 신(神)이 있습니다.
그의 범위가 매우 크므로 그에게 인사드립니다.
이것이 저승과 관련된 장애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과 함께 하면 신을 볼 수가 없으므로,
분별력의 힘을 사용하여 그 존재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신화를 기록한 서적(프라나스)에 의하면, 지구는 일곱개의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너머에는 바깥 경계에 가파른 절벽이 있는 더 많은 땅이 있다고 합니다.
일곱개의 바다를 건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오직 분별의 힘을 통해서만, 그리고 현자들과의 친교를 유지하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만약 스스로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지혜있는 사람에게 물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몸이 마음과 같은 속도로 어딘가로 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수 없는 것은 지혜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주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만족하게 됩니다.
지구는 위의 공간과 아래의 지하 세계 사이의 중간에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사방에 빈 공간만 있었을 것입니다.
절대자인 파라브라만의 성품은 어떤 속성도 없고,
눈에 보이는 환상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은 지금 보여지는 세상입니다.
마음으로 보이는 것은 일시적인 인상(개념, 상상 등)이며,
마음 너머에는 어떤 모습이나 인상도 없습니다.
분별의 힘으로 이것을 이해하십시오.
보이는 세계와 마음의 인상이 모두 파괴되었을 때
남아 있는 것은 분별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미묘한 비젼을 가지고 있는 지혜로운 사람은 지구 상에서 매우 희귀합니다.
말할 수 있는 것은 말로 표현하지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의미는 묵묵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속성이 없는 것은 속성의 도움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속성은 소멸되지만, 속성이 없는 것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미묘한 시각으로 거친 현상세계 넘어에 있는 것을 보십시오.
쉽게 보이지 않는 것은 들어서(聽聞) 이해해야 합니다.
듣고(聽聞) 성찰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8겹 현상계 속에는 무수히 많은 대상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것들 모두를 동일하고 같은 가치로 간주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모든 것이 평등하다고 생각하면 전체 검토과정이 무효가 됩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음식을 섞어서 서로 다른 맛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이 둔한 사람은 다양한 성질의 차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정확한 분별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는 차별과 비차별이 동일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무엇이 우월하고 무엇이 열등한지 이해하지 못하면 더 높은 것을 배울 수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거친 대상들만을 허다하게 연구하는 중생들이 어떻게 해방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한물가거나 일반 상식이 부족한 사람만이 모든 것을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올바른 분별력이 없고 기본적으로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부패하기 쉬운 것을 파괴될 수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조잡한 대상물에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신(하나님)은 사물들 사이에 많은 차이와 변형을 만드셨습니다.
우주는 매우 다양하게 작용합니다.
만약 검사자가 장님이라면 어떻게 사물을 올바르게 검사할 수 있겠습니까?
적절한 성찰이 부족하면, 그런 사람은 마음이 둔해서,
칭찬할 만한 것으로 여길 수 있는 어떤 보완할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진실과 거짓이 같은 것으로 간주될 때, 어디에 분별할 여지가 있습니까?
현자들은 본질을 받아들이고 본질이 아닌 것은 내버립니다.
오로지 눈에 보이는 거친 대상에만 관심을 주는 시각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한 멍청한 사람이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고 나서 밑을 깨끗하게 닦는데 사용하지 않는다면,
베다나 샤스트라, 푸라나스 같은 경전들이 이 바보같은 사람에게 무슨 도움이 될수 있겠습니까?
첫째, 선한 행실을 꾸준하게 하고, 그리고 나서 여러분의 사고력을 기르십시오.
품행이 바르고 생각이 올바르면 속박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합니다.
수행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영적인 수행을 한 사람들이 이해한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시력이 좋은 사람들도 속는 곳에서 장님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덕과 부덕, 천국과 지옥, 차별과 비차별을 동일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뭐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감로와 독이 같다고 말하겠지만, 독을 먹으면 사람은 목숨을 잃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면 욕을 먹고, 선한 일을 하면 위대함과 영광이 퍼지고 고양됩니다.
세속의 삶이건, 영적인 삶이건,
상식적인 분별력이 없으면 모든 것이 무의미해집니다.
그러므로 성인과의 친교를 끊어지지 않게 유지하고,
신성한 경전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잘 들으십시오.
적절한 노력을 기울여 최상의 성품을 연구하고 선별하십시오.
<스승과 제자 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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