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 가르침/시다르메쉬와르 마하리지

세상이라는 환상은 꿈 속에 있는 꿈이다.

무한진인 2021. 10. 5. 20:21

- 다스보드 제 7강-

 

강의 주제 : "세상이라는 환상, 삼사라는 꿈 속의 꿈이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여러분은 실제적인 진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리 아닌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 다스보드 6장 10절, 61문단-

 

태어나지 않은 자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없습니다. 

그는 죽음이 없는 자입니다. 

어떻게 꿈꾸는 동안 꿈이 보여질 수 있겠습니까? 

 

'그가 잠을 잤는데 꿈을 꾸었다'는 것은 그가 착각했다는 뜻입니다. 

'그가 잠을 잤다'는 것은 그가 개아(無知)가 되어 

'나는 몸이다, 나는 이러 이러하다.' 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브라만의 상태는 무지로 덮혀 있고, 

그 망상 속에는 다시 망상이 있는데, 

이것이 세속적 존재입니다. 

꿈 속의 꿈입니다. 

세상이라는 환상이 실제처럼 나타나 보입니다. 

 

브라만은 전체에 편재해 있었는데, 그런데 작아졌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세상의 존재를 실재한다고 여겼습니다. 

바로 그 꿈 속에서 그는 스승과 제자, 덕과 죄, 진실과 거짓을 분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꿈 속애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긴 꿈 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개라도 죄인의 것은 먹지 않는다." 

부(富)의 포기, 초탈의 느낌, 그리고 성인에 대한 존경심은 이전의 공덕과 행운의 결과입니다. 

그는 홀로 사두(성인)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꿈 속의 꿈 안에서 그런 열망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브랜디 한 잔을 마시거나 보통 악마적인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막대한 부(富)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식이 있고 완전히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의 행운입니다. 

 

그는 꿈 속의 꿈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덕스러운 지성 때문에 

그는 구루에게 가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였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것은 거짓이고, 

'나는 브라만이다'를 체험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하나의 꿈에서 깨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꿈 속에서 다시 신중하게 숙고해 보니, 

그는 '나는 브라만이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거짓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전체 세상과 말들은 모두가 환상입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의 행복한 상태에 머물면서 평온해졌습니다.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나는 브라만이다'를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이 상태는 '나는 완전히 깨어있다'는 뜻입니다. 

망상 뿐 아니라 '내가 경험해 왔던 느낌' 또한 사라졌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가 진아를 경험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가 자신을 진아와는 다른 것으로 받아들여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인 검증은 자신에 대한 존재감각이 없을 때입니다. 

망고가 "나는 나 자신이 달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망고가 아닙니다. 

'내가 경험했다'라고 하면, 당신의 '나'인 에고는 여전히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체험했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나는 깨달았다' 또는 '나는 브라만이다'의 안에 있는 '나'는 에고입니다. 

앞의 '나'는 사라져야 합니다. 

그 이전에는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브라만입니다. 

가시인 '나'가 뽑혀져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끝났습니다. 

여러분이 모든 곳에 전체적으로 펼쳐질 때, 

바로 당신이 브라만이 됩니다.  

 

'나는 브라만이다'라고 말하는 에고는 나왔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그것은 '하나'일 뿐이고, 

그것 이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무(無)의 너머로 가는 것이 

무심(無心)의 실재인 파라브라만 안에 있는 것입니다.

 

                                  - Amrut Laya (The Stateless St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