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 가르침/시다르메쉬와르 마하리지

그대가 바로 빠라브라만이라는 것을 알라

무한진인 2019. 4. 15. 10:47



여러분 자신이 빠라브라만이라는 것을 전에도 이미 여러번 설명했다.

의심할 바 없이 여러분은 호랑이지만, 호랑이라고 알려진 표시는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자신이 빠라브라만이라는 그대들의 이해의 표식은 무엇인가?

첫번째 표시는 탄생과 죽음이 없다는 것이다.

개아를 뜻하는 jiva라는 말은 'ja'와 'iva'라는 두 단어의 결합인데, 이는 그가 '마치 태어난 것 같다', 즉 실제로는 태어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빠라브라만은 태어남이 없고 죽음이 없다는 체험이 실제로 느껴져야 한다.


Akasha라는 단어는 '텅 빔' 혹은 '허공'이라는 뜻이다. 그 허공은 항아리에도, 집안에도, 의식 안에도 있다.

항아리가 부서지거나 집이 무너져도 그 안에 있던 허공이나 공간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허공과 마찬가지로 진아도 어디서 오지도 않고 어디로 가지도 않는다.

진아는 모든 속성 이전이고, 그래서 그에게는 어떤 옴이나 감도 없다.

허공이나 물이 있기 전, 그때도 지고아 빠라마트만은 있었다.


여러분은 해가 뜨고 지는 것을 가지고 시간을 헤아리고 연도를 따지지만, 진아에게는 해도 없고 지구도 없다.

진아인 신(Atmaram)은 워낙 태곳적인 것이어서. 어떤 원소가 생겨나기 전에 있었다.

날과 햇수는 모두 허구인 것이다. 설사 대단한 영적인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꿈일 뿐이다.

이 세계는 실은 한 순간도 존재하지 않지만, 마치 수백만 년은 될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모두가 거짓이다.

꿈 하나를 꾸는 15분 간을 생각해 봐라. 그 사이에 여러분은 수 백년에 걸친 탄생과 죽음들을 경험할 수도 있다.

자 들어 보라. 찬연함이란 모든 겉모습이 환(幻)이고 모든 것이 거짓이며, 옴도 감도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 찬연함을 가진 자가 빠라마트만이다.

이제 여러분은 지(知)를 얻었으니 거기에 별 가치를 부어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이 무지했을 때, 그때의 상황은 어떠했는가?

속박도 없고 자유도 없다는 것을 아는 자가 빠라마뜨만인데, 그는 모든 속성과 형상을 넘어서 있다.

체험으로  이것을 아는 자가 '완전한 깨달음'을 가진 빠라마트만이다.

그것이 어떤 찬연함인지 생각해 보라 !

이것은 보통의 찬연함이 아니다. 이것은 매우 희귀한 지(知)이다.

환(幻)과 그것의 속박이 끊겨나간다는 자각은 '본래적 존재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돈과 세간적 부(富)는 거기서 쓸모가 없다. 이것은 빠라마뜨만이 소유한 지(知)의 부(富)인 것이다.

만약 빠라마트만의 집에 있는 재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 답은 이 재산이 바로 지(知)라는 것이다.

누가 주(主) 시바에게 물었다. "당신께서는 어떤 재산을 가지셨습니까?" 그가 말했다.

"나는 홀로이고 완전한 시바라오. 여기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소."

개아의 집에는 가난과 슬픔이라는 한탄이 있다. 이것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빠라마트민이고, 자신이 팔 세개 반 길이(육체의 크기) 의 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개아인 것이다.

부유한 대갓집 노인이 몸에 값나가는 것을 하나도 지니지 않았어도 "이것은 다 내 재산이다."  하면서 매우 행복하듯이, 이 테곳적의 빠라마트만은 "나는 이 세계 전체이다" 하면서 행복해 한다.

이것을 깨닫는 자는 행복이 충만된 찬연한 빠라마트만이다.

누구도 이 빠라마트만을 모르고, 그것의 성품이 무엇인지 모른다.

누구도 그것의 가장 먼 경계선을 알 수는 없다.

이것을 아는 유일한 자는, 만물이 편재해 있고 오직 하나인, 도처에 있는 빠라마트만이다.


                                                              -싯따르메쉬와르 마하리지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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