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 아차산 새해 해맞이 풍경] - 2011. 1. 1. 07: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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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序 詩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2011년도에도
역시~
무사무난(無事無難)하시기를 빕니다.
-無限眞人(白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