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셋 천부경이 고대 일본 땅에 전래된 흔적(1)
1. 들어가는 말.
지난해 이른 봄, 어느날 갑자기 천부경의 숨겨진 의미에 호기심이 나서,
신라시대의 학자인 고은 최치원의 한문천부경을 처음으로 풀어 보았고,
낙옆이 지기시작하는 가을에는, 최치원이 발견한 고대 비문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탐색하여 16자의 신지전자 천부경 원본을 찾아 보았읍니다.
그 신지전자라는 고대 문자 속에서 최치원의 한문 천부경과 전체 뜻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나름대로 확인해 보고, 그 신지전자가 가장 오래된 천부경의 원전문자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읍니다.
그런데 그 신지전자의 고대문자 자형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한획 한획의 의미를 분석하고 풀이하는 과정에서 고대문자 자형의 한획의 형태마다 숨겨진 특정한 상징 의미가 함축 되어있음을 나름대로 체득했읍니다.
신지전자의 해독을 끝마치자마자, 고대문자에 대한 해독에 자신감이 생겨서,
이윽고 또 다른 고대문자인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문자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탐구하게 되었는데,
신기한 것은 이 가림토문자의 의미를 풀어 보려고, 그것을 잠깐 들여다 보자마자 모든 것이 아무 노력도 없이 저절로 풀어져 버렸읍니다.
그즉시 가림토 문자가 바로 천부경 내용 그자체라는 것을 바로 알아 차리어 힘들지 않게, 단 하루만에 36자 가림토 문자의 숨겨진 의미가 완전히 풀렸읍니다.
그 이전에는 가림토문자가 천부경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좀 보자, 고 하며 고대문자를 백지에 직접 그려서 물끄러미 들여다 보는 순간에 직감적으로 그것이 천부경 내용이라는 것이 저절로 밝혀졌읍니다.
그런데 이 신지전자 천부경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생활용어로 쓰는 하나,둘,셋, 셈세기 말이 순수한 우리고유의 토배기 말로써 고대부터 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바로 천부경의 우리말이라는 가정을 해보면서, 신지전자 풀이와 우리말 한,둘,셋,-의 어원탐구를 병행해서 연구해 보았읍니다.
그것은 신지전자와 한문천부경의 내용을 비교해 보는 과정에서 그 내용의 순서에 의해서 그런 추정했을 뿐이었고, 그당시에는 특별하게 확증을 잡을 만한 특별한 증거를 신지전자나 한문천부경에서 찾아내지는 못했읍니다.
그러나 이어서 가림토 문자를 보는 순간에 그것이 바로 하나, 둘, 셋--열의 셈세기 천부경의 해설내용이라는 것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가림토 천부경 해설에서는 저절로 하나,둘,셋--열의 셈세게 천부경으로 확고하고 실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올봄에 다시 신지전자 천부경과 가림토 천부경 해설 내용에서 하나,둘,셋,--열 셈세기 천부경 내용만을 추려서 별도로 "하나,둘,셋,--열 셈세기 우리말 천부경"의 해설을 작성했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둘,셋,-천부경 명상법"이라는 글로 그동안 연구해 왔던 천부경에 대해서 그만 끝맺음을 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그리고 나서 천부경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안두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낯모르는 고등학생으로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여기의 그 학생이 보낸 메일을 수정없이 그대로 실려 봅니다.
*******채슬기 학생의 메일******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민속학에 관심이 있는 일개 고등학생으로,
아직 우리 신화와 진실에 대해 아는것이 전무합니다만,
인터넷을 통해 선생님에 대해 알게 된 후에
선생님의 가림토 문자에 관한 글들과 천부경에
대해 읽다가 일본의 신화에 관한 한가지가 생각났습니다
하늘 신이 사는 우리나라에서 일본 가운데 벌판 나라로 황손 니니기의 형인 니기하야히 신이 지상강림할때에,
황조 아마테라스신과 타카미무스비신에게서 각기
열개의 보물(토쿠사노간다라十種神寶)과 함께 그 보물의 사용법인 진혼법을 받았다고
일본서기와 고사기를 비롯한 일본의 신화에 나와 있습니다
그 두개가 天武천황에게 바쳐져 지금까지도 일본의 신궁과 여러 신사들에서 행해지는 진혼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진혼법은 제사의 취지를 고하는 축문에 사용되거나 그것을 가사로 '히후미 노래'를 만들어 무녀들이 신을 즐겁게 하는데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혼법이란 것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布瑠倍由良由良布瑠倍*
(히후미요이무나야코토, 혼이여 하늘하늘, 하늘하늘 흔들려라)
라는 것으로, 일부터 십까지의 수가 십종신보를 각기 言靈으로 표기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천부경의 '한,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궁금합니다.
조금 우스운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
이에 대하여 무한진인이 답장을 보낸 것을 수정없이 카피해 올려 봅니다.
******무한진인 답장*****
채슬기님, 반갑습니다 !
정말 이름처럼 슬기롭게 탐구하는 학생입니다.
슬기님이 궁금해 하는 그 진혼법이라는 것이 바로 고조선시대의 하나,둘,셋-- 천부경이 그대로 일본 땅에 전해진 것 같읍니다.
어느 역사서를 보면 고조선이 멸망한 후에 그 지배층의 일부가 일본땅으로 건너가서 고조선의 각종문화와 종교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는 학자들의 기록이 있읍니다.
현재 일본땅에서 가장 큰 종교가 신교(神敎)인데,이 신교는 바로 고조선 시대에 그 귀족들이 일본땅에 건너가서 형성된 종교이며, 조상을 신으로 모시는 고조선시대의 종교가 그대로 전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 고조선,고구려,신라,백제,가락국등 각 시대마다 멸망한 뒤에 그 지배층의 유민들이 바로 일본에 대륙문화를 전달하면서 일본국의 지배계급이 되었으며, 그 일본에 건너간 유민선조들을 그후 일본후손들의 국가신으로 숭상하게 된 것이고, 일본신사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고대 한반도에서 건너간 선조신들을 모시는 사당입니다.
그 고대의 일본선조들이 언젠가는 한반도의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염원이 대대로 이어져서, 임진왜란, 일제36년 지배 등, 일본 후손들이 대대로 한반도를 지배하려는 침략야망으로 이어지기도 한 것이죠.
제가 천부경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말, 하나,둘,셋,--의 셈세기 말과 일본의 셈세기 말의 어원이 비슷하다는 것을 언어학자들의 연구서적을 통해서 약간은 알고 있었읍니다만,
채슬기님이 말한 제사시의 진혼법이 하나,둘,셋--이라는 사실은 처음 들어 보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 저도 천부경과 연관해서 일본고대문화를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할것 같읍니다.
채슬기님이 이런 자료들을 어디서 보았는지, 그 책의 제목을 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저도 기회있는대로 일본역사책과 민속 문화에 대한 책을 좀 구입해서 읽어 보겠읍니다.
이 천부경이 우리 고조선시대의 성인의 가르침이며, 신에게 제사지내는 신성한 신의 가르침으로 된 제문이라는 것을 아직도 정식 역사학계에서는 전혀 인정을 안하고,근래에 누군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리고대 전통역사의 한페지를 장식하는 귀중한 보물유산을 부정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역사자료에서는 찾을 수가 없지만, 일본은 자기네 역사자료를 전통적으로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고대 역사문화를 연구하려면 오히려 일본의 고대역사나 민속문화전통을 엿보면 우회적으로 우리나라 천부경 같은 고대 보물을 더욱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지 않을가하는 생각입니다.
채슬기님이 보내주신 정보를 밑천삼아 일본 민속신앙에서 천부경의 뿌리와 그 실증근거자료를 찾아내는 과제가 하나 생겼군요.
채슬기님 좋은 자료있으면 앞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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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채슬기님의 답장 메일이 다시 왔읍니다.
************ 채슬기님의 재답장 메일 *************
저는 고사기 번역본에서 우리나라 사람인 천진신들이 진혼법을 일본 땅에 보내줬다는 것만을 알았을 뿐,
원서 자체에서 진혼법의 내용을 발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읽은 고사기는 원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일부 본문이 누락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적어보낸 진혼법의 본문 또한, 다른 책에서 얻은 것으로 저자가 일본신화를 읽고 그 내용을 인용한 것이며 다시 찾아 보았으나 그 출처에 대해서는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가무예능인 가구라神樂를 하는 데에 이로하(일본의 50음도를 한번씩 사용한 노래로, 하나하나에 언령이 담겨있다고 합니다)의 일종인 히후미 노래를 사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가구라에 관한 어떤 책에서도 거의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기숙사에 있는 관계로 (집에 있는) 서적들의 이름을 모릅니다만,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문헌이야말로 어떠한 설보다도 중요한 것이므로 되도록이면 빨리 찾아 올리겠습니다.
한,둘,셋-을 사용하는 이 히후미노래에 대해 조사해보니
가나를 모두 사용해 만든 노래이기에 가사엔 의미가 없으나 그 노래 자체가 주술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마도 노래에 쓰이는 단어가 딱 한자 밖에 쓸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숫자의 나열로 시작되는 앞부분 가사가 단어의 겉으로 보이는 의미만을 일본 사람이 따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래에 그 노래를 싣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을 세고 깨어나라 흔들흔들 깨어나라
채슬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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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채슬기 학생이 보내 준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고대 한일관계 역사정보들을 조사해 보고,
교보문고에서 하루종일 주저 앉아서 일본 역사책과 일본어 연구서적들을 조사해 보았읍니다.
사실 일본의 고대 역사는 한반도 이주민의 역사라고 볼수가 있읍니다.
태고시절부터 아시아 대륙의 이주민들이 일본섬에 유입되어 아이누 토착민이 되었고,
고조선 국가가 분산된 후에도 한반도에서 동남해를 통해서 그 지배계급의 유민들이 계속 일본섬으로 들어가 원시인에 가까운 토착민들을 지배하기 위하여 대륙에서 습득한 신문물과 기술을 가지고 스스로 신의 나라로부터 내려온 신의 자손임을 자처하며, 토착민들에게 지배적인 권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스스로 신화를 창작하여 자신들의 권력을 확고히 했다고 볼 수있읍니다.
고조선 지배계급의 유민들은 그들의 청동주조 또는 금속 주조기술이나 여러가지 문물을 일본땅에서 활용하고 자기들 조상을 믿는 종교인 神敎도 토착민에게 전파했을 뿐 아니라,
그 종교의 기본교리인 천부경도 전했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고조선시대의 천부경 사상은 처음에는 고대 민족 조상의 신을 숭배하는 사상이라기 보다, 까마득한 시대의 고대神人 또는 道人의 말씀을 믿는 사상이 점차로 조상의 신격화로 변하여 조상신을 섬기는 신교로 발달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고조선 시대의 신교가 일본 땅에서는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거의 원형으로 전수되고 보존되었다는 것입니다.
십여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업무연수로 일본에서 얼마간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그때에 일본고유神寺를 몇번 관광한 적이 있읍니다.
신사에서 어떤 의식을 거행하는 날인데, 그 의식을 주관하는 제주와 그 주변에서 보좌하는 사람, 또 젊은 처녀들이 입은 의상들을 보고는,
마치 백제시대에 와 있는 느낌이 들었으며, 또한 한편으로는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백제의상을 가라입은 듯한 느낌이 확 머리를 스쳤읍니다.
제가 백제시대의 의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랐지만, 그 신사에서 종사하는 옛복식을 차려입은 사람들을 보자마자, 묘하게 옛 고향의 향수에 젖는 듯한 친근감을 느꼈읍니다.
바로 우리 한반도의 고대문화가 아직도 그대로 거기 남아 있다는 감회가 어떤 정서적이고 알수없는 묘한 느낌으로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내와 함께 가슴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읍니다.
주제가 잠깐 빗나갔읍니다만,
이렇게 현재 일본의 신사에서 거행하는 전래된 민속의식은 그자체가 모두 고조선, 백제,가야,고구려,신라시대의 형식이 몽땅 그대로 배어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채슬기님이 보내주신 자료들을 인터넷이나 책방에서 확인해 보았읍니다.
위의 "히후미요이무나야코토"는 "하나,둘,셋---열"의 고구려시대의 말과 유사하다는 국문학자들의 연구결과도 확인해 보았읍니다.
원래는 일본어의 고유 셈세기 말은 "히토,후타,미츠,요츠,잇슈,무츠,나나,얏,고고노,토오"인데 이 신사에서 부르는 진혼법은 맨 앞의 한음절만 따온 것입니다.
이 일본어 셈세기 말들은 우리나라 국문학자들이 삼국사기 지리지에 나오는 지방명에서 확인한바, 고구려시대의 셈세기와 비슷한 말이 밀과 미(3), 우타와 잇츠(5) 난은과 나나(7), 덕과 토오(10)이렇게 네글자가 비슷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학자들 견해이고, 기타 숫자도 어형상 모음교체의 굴절형으로 보는데, 음운 변화에 대한 세밀한 내역은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세밀히 조사해 보면 고대 한국어와 어떤 유사점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고, 또한 일본어 내에서 유사한 단어나 음의 단어들을 비교해 보면서 그 숨겨진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런데 이셈세기 말은 일본 고대시대 때의 말이지만, 아직도 쓰여지고 있으며,
현재 일본사람들이 숫자기호를 읽는 것은 한자어 발음이 "이츠, 니,산--"이라는 말이 따로 있읍니다.
즉 "히토,후타 미츠--"는 고유 셈세기 말로서,우리말의 "한,둘,셋--"과 비슷한 것이고,
"잇츠,니,산--"은 중국 한문어로 "일,이,삼--"으로 읽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어 하나,둘,셋 천부경인 "히토,후타,미츠-- 토오"라는 말을 신지전자 천부경과 가림토 천부경 등을 참조로 해서 그 옛어원을 탐색해 보고 결과를 발표해 볼 예정이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될지는 자신감이 없읍니다.
지금은 그 일본어 옛말의 어원과 의미를 여러가지 자료를 뒤져가면서 검토해보고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참고될 만한 자료나 정보가 있으면 메일이나 쪽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채슬기 학생의 편지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고대 일본의 국가 형성기에 한반도로부터 건너가면서 十種神寶와 이 鎭魂法이라는 주문을 전수해 주었는데, 진혼법은 신사에서 제례의식의 개시를 알리면서 첫번재로 방울을 흔들면서 신에게 제례시작을 알리는 기도문으로 널리 그 내용이 알려져 있읍니다.
그 진혼법이라는 것이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라는 고대 일본어로 된 천부경 소리입니다.
이것은 백성들이나 후손들이 제례의식으로 천부경의 기도 주문을 사용하라고 공개적으로 가르쳐 주었읍니다.
또한 일본 사람들도 그 진혼법 속에 우주창조원리가 담겨 있다는 정도는 어렴풋이 파악하고들 있는 것 같읍니다.
그런데 그런 말들이 무엇을 정확히 의미하는지는 전혀 알려진 바도 없고, 그후 황족후손들도 그 의미에 대해서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 진혼법의 의미를 일반에 공개적으로 가르쳐 주면 神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과 같이 비밀이 벗겨지는 것이겠죠.
그래서 고대일본섬에 국가를 지배하려는 고조선 또는 부여나 고구려 지배계층들은 신을 숭배하는 기본도구로써 진혼법이라는 기도문은 알려주면서도, 정작 진짜 알맹이인 진혼법의 핵심의미를 공개하지 않고 비밀로 감추어두었던 것 같읍니다.
그것이 이세신궁에 보관되어 있다는 십종신보(十種神寶)라는 것이며,
아직도 수백년이 흘렀는데도 그 십종신보를 누군가 본 사람이 아무도 없으며,
천황에게도 절대로 공개를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十種神寶라는 열가지 보물이 무엇일까요?
제가 추측하기에는 그것은 진혼법인 "히후미요이무나야코토"의 열개의 말에 대한 뜻을 해설한 내용을 적은 기구 또는 제기, 돌비문, 아니면 나무에 적힌 문서, 등일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 내용은 아마도 14자로 된 신지전자, 또는 가림토36자 천부경, 또는 한문 천부경,세가지 천부경 글자 중에서 한가지가 적혔있는 어떤 도구나 돌판, 금속, 또는 나무판일지 모르겠읍니다.
이 세가지 중에서 가림토 천부경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가 있겠읍니다.
왜냐하면 일본 곳곳에 이 가림토문자와 같은 형태의 신대문자(神代文字)가 비석에 새겨져서 보관되고 있는데, 그 선조들 중에서 누군가가 이세신궁 비밀보관창고에서 이 십종신보를 몰래 훔쳐보며, 그것을 그대로 베껴 그려가지고 자기지방으로 갖고 내려가서, 그것이 신비한 신의 힘이 깃들어 있는 문자라고 여겨, 자기 지방에 가서 그 글자를 순서를 바꾸어 조합해서 비석에 새겨서 신주모시듯이 제사를 지냈을 것으로 여겨지며, 또다시 다른 지방에서 그것을 모방해서 여러곳에서 그러한 신대문자 비석을 세워서 제사를 지내는 신묘한 신의 기호로써 퍼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고, 다만 이세신궁에 특급비밀로써 신의 혼기가 깃들은 그신비한 기호라는 것만 여기고 있었을 뿐이며, 그것이 옛선조들이 보관했던 진혼법의 설명서라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신궁에 보관되어 있다는 십종신보는 가림토문자 천부경일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런데 신지전자는 단군조선 훨씬 이전에 나온 글자이므로 가능성이 높지 않고, 한문천부경은 신라말기에 나온 것이므로 이것도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히후미--"라는 셈세기 말이 학자들에 의하면 고구려 말과 유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므로, 고조선이 멸망한 후의 부여계통이나 고구려 계통에서 이 가림토문자 천부경과 함께 "히후미--"진혼법을 전수해 주었는가 하는 추측입니다.
이 십종신보와 함께 일본에는 <三種神器>라는 천황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이 있는데,
이것은 천황의 신적인 권위를 상징하는 상징물로써 현시대에서도 천왕 즉위식에 가장 중요한 권위의 상징물로써 인수인계를 한다고 합니다.
이 삼종신기가 바로 <청동거울, 칼, 곡옥>입니다.
이것은 마치 환웅이 환인에게서 天付印 세개를 하늘에서 받았다는 거울, 칼,방울,과 거의 같은 형이라고 볼 수가 있읍니다.
그런데 이 일본의 삼종신기는 백제시대의 유물로 알려지고 있읍니다.
백제시대 때에 한반도에 있던 본토 백제왕이 일본 땅에 백제소국왕으로 파견보낸 자기 집안친척 또는 아들에게 왕으로써의 권위를 상징하는 임명장과 비슷한 신표라고 보면 되겠지요.
이 삼종신기를 잘 분석해 보면 마치 신지전자 천부경의 하나,둘,셋,를 상징하는 기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그림문자는 신지전자 천부경의 하나,둘,셋의 그림문자입니다.
하 나 둘 셋
위의 그림 <하>에서 위성 안테나 접시같이 생긴 부분은 알수없는 그 넘어 절대, 또는 하늘, 태양 등의 상징적 그림으로 신의 세계를 그린 것인데, 대략 태양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태양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청동 거울입니다.
거울은 빛을 비추고 둥그렇기 때문에 지배자인 왕이나 천황의 권위를 상징하며, 그래서 왕은 이 신이나 태양을 상징하는 청동거울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죠.
그 다음은 그 둥그런 하늘이나 태양 한가운데에서 한줄기 직선으로 빗살막대가 그려져 있읍니다.
그 한줄기 빗살막대가 바로 三種神寶나 天符印에서 칼을 상징합니다.
즉 하늘이나 태양에서 내려온 빛과 같은 神人이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천부경 <하>에서 한줄기 빛이 내려오다 꺽어진 것은 태양에서 빛이 내려왔지만, 태양본체에서 별도로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고, 태양과 똑 같다는 의미를 그림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태양에서 내려왔지만, 태양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태양본체 그자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태양을 상징하는 나라로써 국기도 해 하나만 달랑 그려져 있고,
일본 천황은 태양에서 나온 신의 아들로써 상징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태양 숭배는 바로 고구려,신라,백제시대의 사상과 거의 같읍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부여, 단군조선시대에 이미 그 지배자는 태양의 자손이라고 자처하고, 그것이 바로 천부경의 하나,둘,셋에 잘 표현되어 있읍니다.
"하나"에서 "하"는 태양을 상징하며, 역시 일본어 하나인 "히토"에서 "히"가 태양 또는 빛을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3종신기의 상징적인 물건 중에서 거울과 칼은 이렇게 태양과 그 빛으로 상징이 되는 것 같읍니다.
다음에는 <생명기운>에 대한 상징인데, 신지전자는 그것이 나무가지그림으로 단순히 하나와 둘이 합쳐진 것이 셋이다,라는 상징만 나타났지만, 그것이 꺽어진 나무가지이기 때문에 나눠진 것이 아니다,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말로 "셋"이란 "서리"란 말로 한점에 뭉쳐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생명기운의 씨앗으로써, 사람의 최초 태아와 같은 모양으로 또 다른 상징물로 표현되고 있읍니다.
삼국시대 때에는 그 당시 귀한 옥으로 이러한 태아와 같은 모양으로 옥을 다듬어 그것이 천부경 <셋 >을 상징하는 <생명기운의 씨앗>으로 보물로 취급했읍니다.
그 생명기운 씨앗에서 신의 신비한 기운이 나온다고 믿은 것 같읍니다.
이것은 신라,백제시대,에 수많은 유물로써 발굴되었고, 신라,가야,백제금관에는 그것이 주렁주렁 매달려서 그 생명기운으로 자손이 번창하고 국력을 번창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주는 형태라고 믿었던 모양인데, 근본적으로 이것은 그 근원이 천부경의 "셋"에서 그 기원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읍니다.
따라서 일본황실의 3종신기중에서 태아형태의 곡옥이 들어가 있는 것이죠.
이것은 다른 아니라, 천부경의 <하나,둘,셋>인 절대신의 세계, 또는 하늘, 태양의 신을 상징하는 3가지 중요보물이며, 이것이 바로 일본 황실의 3種神寶가 되었읍니다.
일본 황실의 3종신보는 백제왕이 자기의 직계 친척이나 아들에게 위임통치를 하였으며, 일본분국인 식민지의 소왕에게 그식민지역을 통치하는 제후으로써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하여 일본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백제시대에도 고조선시대의 종교인 神敎와 天符사상이 지배계층에게 중요한 종교사상이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읍니다.
물론 같은 시대의 불교는 이와는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겟지요.
그런데 단군조선시대의 천부인 세개는 청동거울,칼, 방울이라고 알려져 있읍니다.
일본의 3보 중의 하나인 곡옥과 단군시대의 천부인의 하나인 방울이 다릅니다.
그것이 다른 것은 청동으로 만든 방울은 대략 3개 내지는 8개의 방울을 가지고 바로 신에게 직접 제사들일 때 쓰는 신을 부르는 도구로써, 단군시대 때에는 단군이 직접 제주가 되어 신탁인으로써 방울을 사용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신관과 지배자의 역활이 갈라져서, 백제같은 삼국시대에는 아마도 생명기운을 관장하는 기운이 있는 곡옥이 중요시 되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신에게 제례의식을 하기 전에 진혼법을 외면서 방울을 흔들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면, 고구려시대 때에만 해도 천부경을 외우면서 방울을 흔드는 신에 대한 제례의식이 그대로 일본에 전달되었던 것 같읍니다.
그러한 팔발방울기구 세발방울 주술기구들은 우리나라 신라,백제시대 유물에서도 여러형태로 많이 나옵니다.
이 유물들은 아마도 천부경과 고조선시대부터 전해내려온 신교와도 연관이 있는 제례의식도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신라시대 금관을 보면, 그 구조가 전부 천부경의 "하나, 둘,셋,"의 신지전자로 둘러싸여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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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라 금관의 그림에서 정면 맨 꼭대기의 하트모양의 형태가 신지전자 천부경 <하> 에서 하늘,태양 또는 절대신을 상징하는 위성안테나 같이 생긴 형상을 구체화 한 형태입니다.
태양을 상징한다고 보면 되겠읍니다.
그 밑으로 굵은 일직선 주기둥이 바로 삼보에서 칼을 상징하는 한줄기 빛살을 상징합니다.
다음에 삼층으로 된 세뿔이 바로 신지전자 천부경의 <나>그림과 똑 같읍니다.
이것이 삼층으로 된 것은 아마도 그 권위적인 힘을 높히기 위해서 3중으로 높혔거나, 아니면 1,2,3-4,5,6-7,8,9-10, 열개의 천부경을 전부 수용하여 표현 한 것인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4층짜리 금관도 있읍니다.
이것이 어떤 식민지로 지배하는 부속국가의 수량을 상징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읍니다.
그 다음에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측면에는 나무가지가 있읍니다. 나무가지가 여러 줄기인데, 이것은 천부경의 생명기운의 씨앗인 "셋"의 나무가지 형태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읍니다.
이 금관들은 아마도 단군이나 신교의 제례의식을 할 때에 왕이 직접 착용한 의식용 왕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귀한 삼보라고 여기는 곡옥은 엄청많이 달려 있읍니다.
이것은 아마도 신비한 기운또는 신의 힘, 하늘의 힘이 나오는 것이라고 상징한 것 같읍니다.
이것은 일종의 생명기운을 상징하는 것이죠.
이렇게 신라시대 때에만 해도 왕관에 천부경의 신지전자 형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읍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불교가 들어오기 전에는 고조선시대부터 전승되어온 신교가 지배층인 왕족들이 믿는 신앙이었으며, 그것이 일본 땅에 그대로 전달되어, 오늘날에도 일본의 중요 종교 단체로서 일본국교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읍니다.
그 중심에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 열,의 고조선시대의 천부경이 아무도 모르게 숨겨져서 제 역활을 하고 있는 것 같읍니다.
다음은 4세기경 백제 근고초왕이 일본에 있는 왕에게 하사했다는 칠지도를 살펴 봅니다.
이 칠지도는 한반도 백제왕이 백제의 식민지 속국인 일본의 백제소국왕에게 일곱부족을 정벌한 기념으로 후에 하사한 여섯가지가 달린 칼이라고 합니다.
이 칼의 구조를 보면 전쟁이나 결투에 사용 할 수있는 칼이라기 보다, 어떤 제식의례에 쓰이는 칼이든가, 7국을 통치한다는 권위를 내세우는 상징적인 조형물이나 7개부족의 깃발을 한깃대에 매다는 깃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천부경의 "셋"에 해당하는 신지전자의 글자인 하나와 둘을 합친 나무가지 처럼, 7부족이 통합됬다는 상징성을 하나의 나무가지로 만든 것 같읍니다.
말하자면 백제 소국이 일본국내에서 7개부락을 통치하는 후왕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와 같은 나무가지 형상은 신라금관의 측면 양쪽에 붙어 있기도 합니다.
그 기본 나무가지 구조는 천부경의 셋의 나무가지 형태에서 따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것을 백제의 근고초왕이 일본 백제소국왕에게 일본국의 소부족 6개를 정벌하여, 일본의 제후국으로서의 지위를 한반도의 백제본국으로부터 인정해 주는 신표로 하사한 것일 것으로 추정할수 있읍니다.
일본국이 옛날부터 꾸준히 한반도와 대륙을 침공하며,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꿈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들 선조들이 그 옛날 고조선,부여,고구려,신라,백제 왕국의 지배계층으로써 자기왕국이 멸망한 후에 어쩔 수없이 바다 건너 일본으로 피신하면서 언젠가는 대륙 한반도에 있는 고향 땅을 다시 되찾아 가겠다는 꿈이 대대로 자손들에게 전승된 결과이며,그 아득한 시대의 선조들이 죽으면서도 고향을 잊지 못하고 그들의 열망과 꿈을 자손 대대로 빗과 부담으로 물려준 것이죠.
한반도의 고대문화 유산을 임진왜란과 일제36년 동안 의도적으로 보는대로 파손하여 없애고, 자기네들이 몰수해 가므로써 한반도 고대 문화유산과 전통을 끊어버리고자 애쓰는 것은 일본민족의 선조로부터 전승해서 내려온 선조들의 원한의 맺임을 앙갚음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집단적 열망일 것이라고 볼수도 있읍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히후미요이무나야코토" 진혼법에 대하여 그 글자 하나 하나의 의미를 찾아서 다시 우리말로 재구성해 보고 싶읍니다만, 우리나라 옛말도 모르는 주제에 일본어 옛말의 어원을 조사해 본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 같지는 않읍니다.
앞으로 자료를 구할 때마다, 또 기회가 되면,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숨겨져있던 천부경의 전래된 자료를 수집하고 탐구하여 글을 올려 보겠읍니다.
사실 앞서 일본의 황실신사에서만 은밀하게 진행되어온 진혼법이라는 것이 일반에 잘 알려지고 그 정보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 것은 일본에서 자기네 고사기를 알기 쉽게 만화로 그려내 편찬했으며, 그 만화를 기본으로 만화영화, 컴퓨터 게임등에 소개하므로써 알려지게 된 것 같읍니다.
일본인들은 가장 오래된 고사기나 일본서기가 완전히 후세에 조작된 것이고, 창작 환타지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진실이라고 굳게 믿으려고 하며, 그 허황된 신화를 바탕으로 여러 문화를 재창조하여 노래, 소설,시가,만화, 연극 영화등 엔터테이먼트의 소재로 활용하여 스스로 그 환상에 빠져들지만, 또한 그것을 예술화하여 국민정서를 하나로 뭉치는 역활을 잘 합니다.
모든 것을 자기네 고유한 민족 문화로 수용하고 만들며, 나중에는 재창조하여 세계에 확산시킵니다.
일본인들은 아마도 이 천부경 <진혼법>이 단군시대 때 전래된 천부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오히려 일본의 <진혼법>이 한국에 건너가서 단군시대의 천부경이 되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읍니까?
천부경의 자료가 최치원 한문 천부경부터, 신지전자, 가림토 문자, 하나,둘,셋--, 이 모든 자료가 엄연히 존재하는 데도, 우리 고리타분한 역사학자들은 천부경이 근래에 조작된 것이라고 거들떠도 안봅니다.
일본 땅 천황신들을 신봉하는 신사에서 조상신에 대한 제레의식의 개막을 알리는 첫신호로 시작하는 이 천부경이 엄연히 일본에 잔존해 있는데도, 천부경이 조작한 것이라고 아직도 주장하시렵니까?
이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라는 셈세기 우리말 천부경이 그 옛날 고조선 말기시대에 이미 일본에 건너가 신교의 의식으로 토착화 되었고, 오늘날까지 종교의식에 그것이 이용되고 있다는 확실한 실증만으로도, 천부경의 원래 형태가 셈세기 하나 둘 셋--열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증명이 되는 것 같읍니다.
천부경은 바로 이와같이 우리 한민족의 유일한 고대 단군시대의 종교 경전입니다.
민족의 역사는 역사이고, 자기가 믿는 종교 이념은 또 별도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천부경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또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이글을 쓰게된 동기를 크릭해 준 채슬기 학생에게 다시 한번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한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