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2. 22:21ㆍ성인들 가르침/뉴에이지들 영성인 법문
-고통의 층 너머로 가기(3) -
자신을 들여다 보고, 이제부터 고통은 문제가 아님을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그저 이 우주에 있는 만물 중의 하나일 뿐이다.
누군가가 가슴에 불을 지르는 말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지나간다. 그것은 일시적인 경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면의 혼란 속에서 평화를 지킨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상상조차 못한다.
하지만 혼란 속에서 편안해지기를 배우지 않으면 결국 당신은 그것을 피하는데 온 삶을 바치게 될 것이다. 불안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그저 하나의 느낌이다.
하나의 느낌 정도는 당신도 소화낼 수 있다.
당황스러움을 느낀다면 그것도 그저 하나의 느낌이다.
그것은 그저 이 세상의 일부분이다.
시기심에 속이 탄다면 그것을 그저 가벼운 상처를 바라보듯이 떨어져서 바라보라.
그것은 당신을 지나가는 세상 만물 중의 하나다. 그것을 웃어 넘겨라.
그것을 즐겨라.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이 그것을 건드리지 않는 한 그것은 당신을 건드리지 않는다.
먼저 인간의 습관적 성향을 살펴봄으로써 이것을 탐사해 보자.
고통을 주는 어떤 것이 몸을 건드리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몸을 움추린다.
불쾌한 냄새나 맛에도 이런 반응을 보인다.
사실은, 마음도 같다.
뭔가 혼란스러운 것이 마음을 건드리면 마음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뒤로 물러나서 움추러든다. 마음은 불안감과 시기와 그 밖에 우리가 거론했던 모든 감정에 대해 이렇게 반응한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단지 자신의 내부 에너지 주위에 보호막을 치려는 의도로서 가슴을 '닫는다'
우리는 가슴 속의 움추러드는 느낌으로써 그 결과를 느낄 수 있다.
누군가가 불쾌한 말을 하면 당신은 가슴 속에 혼란을 느낀다.
그러면 마음이 이렇게 지껄이기 시작한다.
'내가 이런 말을 듣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 난 그냥 자리를 뜨고 이 사람들과 다시는 말하지 않겠어. 너희들 후회하게 될걸. '
당신의 가슴은 느끼고 있는 것으로부터 뒤로 물러나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
그 느낌을 다시 경험할 필요가 없도록 말이다.
자신이 느끼고 있는 고통을 받아들일 힘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다.
고통을 소화해낼 힘이 없으면 당신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슴을 닫는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가슴을 닫고 나면 마음은 차단된 에너지의 주위에다 온통 심리적 요새를 쌓는다.
마음은 자신이 옳고 다른 사람들이 그른 이유와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을 궁리해 낼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이면 그것은 당신의 일부가 된다.
고통은 여러 해가 지나도록 내부에 남아서, 당신의 한 평생을 구성하는 벽돌이 될 것이다.
그것이 앞으로의 반응과 생각과 당신의 기호를 결정할 것이다.
상황이 일으키는 고통에 대해 저항으로써 반응한다면 당신은 마음 속에 예민한 것을 아무 것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거기에 짜맞추어야 할 것이다.
당신은 결국 그 닫힌 것 주위에다 그것을 보호하기 위한 요새를 앃아 올릴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이 가져올 장기적인 결과를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깨어 있다면 당신은 이 함정에서 벗어 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고통을 피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기꺼이 놓아 보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르지 않는 한 당신은 결코 자유로워질 수가 없을 것이다.
고통을 피하는 습관을 극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지혜로운 존재들은 고통에 대한 두려움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놔둔다.
그들은 온 가슴으로 삶 속으로 뛰어들지 도망 다니는 일에 삶을 허비하지 않는다.
삶이 내면에 혼란을 일으킨다면 물러서지 말고 그것이 바람처럼 당신을 지나가게 하라.
마음을 혼란시키는 일들은 날마다 일어난다.
당신은 어느 순간에라도 불만과 분노와 두려움과 시기와 불안과 당혹감에 빠질 수 있다.
잘 지켜보면 가슴이 그것을 모두 밀쳐내려 애쓰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이런 인간적인 감정들과 싸우기를 그치는 법을 터득해야만 한다.
-마이클 싱어 지음, 이균형 옮김 <상처 받지 않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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