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3. 22:00ㆍ성인들 가르침/라마나 마하리쉬
ㅇ. 요기 라마이아(마하리쉬 제자)가 자신의 체험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
마하리쉬의 친존에 앉아 있으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나는 한 번에 서너시간 씩 삼매에 들어서 앉아있곤 했다.
그러다가 내 마음이 어떤 형상을 취하여 내면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을 느꼈다.
부단히 수행하고 명상했더니 그것은 심장 안으로 들어가서 그것과 합일되었다.
나는 심장이 바로 마음이 휴식하는 곳이라고 결론 짓는다.
그 결과는 평안이다.
마음이 심장 안에 합일 될 때 진아를 깨닫게 된다.
이것은 집중 명상의 단계에서도 느낄 수 있다.
나는 마하리지님께 내관(內觀,contemplation)에 대하여 여쭈었다.
마하리지는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었다.
"사람이 죽으면 화장용 장작이 준비되고 시신이 장작 위에 반드시 눕혀집니다.
그리고 장작에 불이 붙입니다.
피부가 타고, 살이 타고, 이어서 뼈가 타고, 마침내 온몸이 재가 됩니다.
그 다음은 무엇이 남습니까?
마음이지요.
그러면 이런 질문이 일어납니다.
'이 몸 안에는 얼마나 많은 마음이 있는가? 하나인가, 둘인가?'
만약 둘이라면, 왜 사람들은 '우리'라고 하지 않고 '나'라고 말합니까?
따라서 마음은 하나 뿐입니다.
'그것은 어디서 생기는가? 그 성품은 무엇인가? '
이렇게 탐구하면 마음도 사라집니다.
그 다음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진아만 남습니다.
이것이 내관입니다.
그것이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 의해 몸에 대한 집착이 소멸됩니다.
에고가 사라집니다.
진아만이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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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질문자 : 그것을 알면 모든 의심이 해소되는 그 한 가지 것이 무엇입니까?
마하리지 : 그 의심하는 자를 아십시오.
의심하는 자를 붙들면 의심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의심하는 자는 의심을 초월해 있읍니다.
또 의심하는 자가 존재하지 않게 되면 어떤 의심도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 의심들은 어디서 일어납니까?
모두가 깨달은 사람이고 생존 해탈자 입니다.
단지 사랍들이 그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의심을 뿌리 뽑아야 하는데, 이것은 그 의심하는 자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의심하는 자는 바로 마음입니다.
질문자 :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마하리지 : '나는 누구인가?'가 그 탐구법입니다.
-라마나 마하리쉬 대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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