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深山), 고봉스님 오도송
2022. 7. 3. 11:45ㆍ성인들 가르침/향기로운 시
심산(深山)
심심 산골에는
산울림 영감이
바위에 앉아
나같이 이나 잡고
홀로 살더라.
- 유치환-
오도송
비바람 가고 나니
밝은 태양 솟아났네
푸른 산 흰구름
눈앞에 뚜렷하니
흐르는 물소리 시원도 하여라.
-고봉스님(1890~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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