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9. 19:54ㆍ성인들 가르침/니사르가다타 마하리지
경전 강의를 듣거나 경전을 읽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스승에게서 받는 지(知)에 필적해야 합니다.
저는 정확히 경전에서 묘사하는 대로이고, 스승님(싯다르메쉬와르 마하리지)에게서 들은 대로입니다.
'나'가 사라질 때, 남는 것은 진리입니다. (개아가) 이스와라와 하나가 되는 것이 요가입니다.
그들이 결합하고 나면 둘 다 사라지고, 그것을 주시하는 자가 요겐드라(요가의 신, 즉 시바를 말함)입니다.
신을 욕망하는 자가 헌신자입니다.
마라티어에서 '야아드(yaad)는 기억을 의미합니다. 모든 기억의 중심이 야아다벤드라(크리슈나 신을 말함) 인데, 그것을 아는 자가 크리슈나입니다.
몸을 쁘라끄리띠를 뜻하고 그 안에 뿌루샤가 거주합니다.
모든 행위들은 쁘라끄리띠 때문에 있고, 그 행위들을 아는 자가 뿌루샤입니다.
의식은 생기를 압니다.의식과 섞인 생기가 일체를 경험합니다. 둘 다 형상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자신을 자기 몸으로 여기는 한, 어떤 종류의 행복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들은 것을 반추하고 분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의식은 뿌루샤때문에 존재하고, 생기는 쁘라크리띠 때문에 존재합니다.
둘 다 몸안에 있습니다. 쁘라끄리띠와 뿌루샤를 아는 자는 해탈합니다.
실제로는 쁘라끄리띠와 뿌류샤가 다르지 않습니다.
스승은 생기의 호흡 그 자체입니다. 몸 안에서 우리는 "내가 있다"로서의 신의 현존을 느낍니다.
여러분의 정체성은 스승의 말씀 그대로라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생기-신(prana-God)에게 순복하십시오.
그 말은, '몸과의 동일시'를 포기하라는 뜻입니다.
의식은 생기를 아는 자입니다.
그것이 무념의 상태로 남아 있기를 좋아할 때는 명상이 24시간 계속됩니다.
생기의 중심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런데 그 주의 기울임은 생기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영원한 평안이 큰 성취입니다. 진정한 안식은 쁘라끄리띠와 뿌루샤 둘 다가 잊혀질 때입니다.
명상에서 성공하려면 온 마음으로 전념하는 태도를 계발해야 합니다.
의식이 생기에 주의를 기울일 때 생기는 침묵하게 되고, 그 둘은 삼매 속에서 결합됩니다.
쁘라끄리띠와 뿌루샤가 고요함 속에서 결합할 때, 그것을 요가-니드라, 곧 요가적 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책에서 읽은 것을 진아에 대한 여러분 자신의 체험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깊은 잠이 "내가 있다"의 출현과 함께 약간 의식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 그것이 큰 체험을 낳습니다.
의식이 갑자기 우주가 되고,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경헙합니다. 이 의식이 왜, 어떻게 환(幻)이 되었는지 알아내십시오. 경험하는 자의 경험이 그 경험자와 함께 사라집니다.
"나는 깨어있다"는 느낌과 함께 세계도 보입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이 의식하게 되는 그 의식을 붙드십시오.
크로로포름을 주고 나서 하는 수술은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만일 사람이 의식이 없을 때 죽으면 그가 후회할 까요?
여러분이 이런 이야기를 듣는 데 전적으로 몰두해 있다면 세계를 잊을 것이고, 본연 상태라고 하는 가장 본래적인 상태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큰 소득입니다.
스승에 대한 헌신의 보답이 진아 깨달음입니다. 현재 순간에 사십시오.
왜냐하면 이 순간은 여러분이 "내가 있다"의 접촉을 갖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 니사르가타타 마하리지 대담록,<자기 사랑> (탐구사, 2019년,11월 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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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사르가다타 마하리지 대담록 신간 소개(2019.11월 출간됨-탐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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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지 저자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Nisargadatta Maharaj, 1897~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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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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