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정행품 게송(4)

2018. 6. 4. 10:11성인들 가르침/화엄경



4. 걸어 다닐 때의 서원

下足住時(하족주시)에 當願衆生(당원중생)이

心得解脫(심득해탈)하야 安住不動(안주부동)하며

발을 내려 머무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마음에 해탈을 얻어서

편안히 머물러 움직이지 않기를 원할지어다

若擧於足(약거어족)인댄 當願衆生(당원중생)이

出生死海(출생사해)하야 具衆善法(구중선법)하며

만약 발을 들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생사의 바다를 벗어나

온갖 선법 갖추기를 원할지어다.

着下裙時(착하군시)에 當願衆生(당원중생)이

服諸善根(복제선근)하야 具足慚愧(구족참괴)하며

아래옷을 입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모든 선근을 입어서

부끄러움을 갖추기를 원할지어다

整衣束帶(정의속대)에 當願衆生(당원중생)이

檢束善根(검속선근)하야 不令散失(불령산실)하며

옷을 정돈하고 따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선근을 살피고 단속하여

흩어지거나 잃어버리지 않기를 원할지어다.

若着上衣(약착상의)인댄 當願衆生(당원중생)이

獲勝善根(힉승선근)하야 至法彼岸(지법피안)하며

만약 윗옷을 입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수승한 선근을 얻어서

법의 저 언덕에 이르기를 원할지어다.

着僧伽黎(착승가려)에 當願衆生(당원중생)이

入第一位(입제일위)하야 得不動法(득부동법)이니라

승가리(僧伽梨)를 걸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제일위(第一位)에 들어가서

움직이지 않는 법 얻기를 원할지어다.​ 


                                              -화엄경 정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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