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꽃
2009. 11. 7. 18:53ㆍ성인들 가르침/향기로운 시
지난 여름 동안
내 청춘이 마련한
한줄기의 강물
이별의 강 언덕에는
하 그리도
흔들어 쌌는
손
그대의 흰손
갈대꽃은 피었어라~
-유안진-
'성인들 가르침 > 향기로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 (0) | 2010.03.31 |
---|---|
빈 배 (0) | 2010.03.26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0) | 2009.10.2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0) | 2009.08.05 |
젊은 구도자들에게 (0)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