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나름이지
2008. 10. 8. 18:26ㆍ무한진인/無爲閑人 心身不二
베어 버리자니 잡풀 아닌 것이 없고
어여삐 보자니 꽃이 아닌 것이 없구나.
若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
- ? -
'무한진인 > 無爲閑人 心身不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군조선시대 가림토문자 천부경,하나,둘.셋--(요약) (0) | 2008.11.01 |
---|---|
단군조선시대 가림토문자의 비밀-하나,둘,셋,천부경 해설서이다. (0) | 2008.10.31 |
단군조선시대의 신지녹도문 천부경원본 풀이 (0) | 2008.10.29 |
단군조선시대의 신지녹도문 천부경 원본 풀이(요약) (0) | 2008.10.24 |
한가로운 老松 (0) | 200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