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심장 속에서 신이 지켜보고 있다.

2008. 7. 11. 10:54성인들 가르침/시다르메쉬와르 마하리지

니사르가다타 마하리지의 유일한 스승인

스리 시다라메쉬와르 마하리지의 가르침(4-2)

 
속성이 사라진 것이 실제적인 자기자신이다.
나는 아무런 속성도 없다.
자신이 의미심장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스스로 의미를 만든 것일 뿐이다.
 
우리는 오랜 세월이 흐른뒤에야  본래의 우리들 자신을 만나게 된다.
수백만번의 속박(윤회)으로 고통을 받으며,
나자신을 밖으로 보여지는 배역으로만 믿어 온 것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나는 수많은 슬픔으로 고통을 겪어와야만 했다.
 
그는 왕인데도 불구하고, 거지행세를 하면서 쾌락에 몰두하여 왔다.
그는 낯선 타인을 위해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자신(진아)을  위해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자신이 절대진아라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이제 그자신의 진아를 위해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는 낯선 타인에게만 봉사해 왔다.
세상은 유용한 실체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오랜세월이 지난 후에 자기의 본래자신을 만나게 되면,
그 이전의 모든 것들은 (이세상을 포함해서) 전부 환상같은 비실재(非實在)가 되는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을 육체로 여겨왔다.
세상속에 있는 모든 형상들(생명체)는 우리들 자성(自性)안에서 존재한다.
 
그는 절대진아다.
진아는 모든 것 안에 나타나 있으므로, 구별한다는 생각이 없다.
이원화 분별의 장막은 벗겨졌다.
일단 그는 스승의 발아래에서 하인이 된다.
그에게는, 세상이 "내가 그것이다(I am That)"로 나타난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는 그것이 "나는 누구인가?(Who am I)"로 나타난다.
 
세상이란 사람이 그것을 봄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부라만과 자기자신을 동일시한 사람(신의식)은 모든 것이 부라만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만일 한사람이 자신이 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모든 것을 육체수준으로 볼 수 밖에 없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세상도 역시 행복하게 보인다."
 
무지한 사람에게는 세상이 개별적인 개체들로 가득차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깨달은 사람에게는 "전체가 하나다, 개별적으로 분리된 것은 있을 수 없다"
 
육체적인 눈이 트이는 것은 두개(사람)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이원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단일성은 그것이 하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主의 아들로 나타난다.
신은 "지혜의 눈"이라고 하는 제3의 눈을 준다.
이원화는 물러간다.
환상의 베일이 한쪽부터 걷혀진다.
오직 하나(ONE)이외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시야에서는 아무것도 구별되는 것이 없다.
 
존재의 상태에서는 분별의식이 없게 된다.
외부로부터 내면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은 분별을 일으킨다.
그러나 진리라는 것은 무엇이든간에 차별이 없다.
다섯가지 환영(오원소,地水火風空)은 물러간다.
환영들은 쫏겨난다.
 
(토성 별자리 위치에 의한)7년 반 기간인 악운의 우주절기는 지나갔다.
9개의 별자리 시대 또한 모두 지나가 버렸다.
각 별자리는 저마다의 고향으로 각기 돌아갔다.
거친 육체가 스스로 사라졌다.
오염된 겉껍질에 현혹그는 지금까지 거기에 붙잡혀 었다.
"나는 육체다, 중산층이다, 부라민계급이다" 이런 생각들이 그를 속여왔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절대 진아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음에 따라 행동하는 몽키는 숲속에서 꽃과 과일을 따먹고 있었다.
그러나 스승인 라마를 만난 후에 그는 마루티 신이 되었다.
그는 자기 스승의 충고에 의해서 인도되어 그것을 따랐다.
 
모든 것은 부라만(신적 자아)이다.
자기 본성을 발견한 사람은 탄생과 죽음이 사라진다.
감각기관들(육체) 안에서 운동하는 것은 라마다.
생기정신인 라마에 집중해라.
 
8천4백만번 윤회의 속박은 끊어질 것이다.
만일 라마가 그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다면,
그렇다면 그자신이 스승인 바시슈타를 만나기 이전에는 왜 비참한 몰골이었나?
 
모든 존재 속에서 신을 보기 위한 의식이 바바잔이다(신을 위한 찬양예식)
모든 사람들의 심장 속에 신이 존재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사람들은 순수하기도 하고 불순하기도 한 관습에 빠져 있거나, 기도 또는 만트라 암송을 반복한다.
 
그래서 성인 카비르는 말했다.
"항상 존재하고 있는 신을 공경하라. 그러면 8천4백만 윤회의 사슬이 끊아진다"
 
신 라마의 형제인 락스맨은 라마의 부인인 싯따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하여 일정 선을 규정해 놓고, 그녀에게 그 선을 벗어나지 말라고 말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열개의 얼굴을 가진 데몬 라바나신에 의해서 쫏겨날 것이다.
 
그마음은 무지의 산을 버렸다.
이전에 있었던 천박함은 마음이 그것(부라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육체가 "내가 그것이다"가 될 때에는 사라진다.
 
하찮은 것에 의해서  무지한 존재는 거친 육체가 된다.
그는 그선을 벗어나서 절대진아와 하나가 된다.
그것이 전체적인 축복이다.
 
                                                                   -Amrutl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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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시다르메쉬와르의 가르침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의 제자들 중에 절대진아를 체득한 한 수행자를 직접 각개 방문하여 그 깨달은 제자("그"라고 지칭한 사람)에게 직접 축복을 주면서, 바바잔을 곁들여서, 
아울러 그자리에서 같이 있는 여러제자들에게 직설적으로 가르침 법문을 하는 내용같읍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하는 가르침 내용이라고 여기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법문에서 마루티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니사르가다타 마하리지의 원래 본 이름이 마루티인데, 혹시 위 법문이 니사르가다타님이 깨닫고 난 후에 그에게 축복 메세지와 함께 준 법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게재되고 있는 여러편의 시다르메쉬와르 법문은 각편이 거의가 어떤 특정제자에 대해 진아 자각에 대한 축복 메세지와 함께 가르침을 펼치는 내용인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