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길

2008. 7. 9. 22:44무한진인/나는 누구인가

-시끌뻑쩍하게 혼돈스러운 세상,고통의 삶 한 가운데서-

 

 

-어지러운 온갖 망상의 파도를 고요하게 가라앉혀서, 마음을 넘어서고, 내면으로 향하네-

 

 

-고요한 바다같은 존재의식의 중심핵점 속으로 들어가 -

 

 

 

-일체가 하나로 된 순수존재의식으로 安住하고 있으면-

 

 

 

-나라는 전체존재는 無空,無時의 核点 하나로 응축되어-

 

 

 

 

 

 

- 바야흐로 본래 고향인 니루구나의 바탕으로 사라져 버리네--

  원래부터 지금 여-기-, 이렇게 있어 왔던 바탕-

   - 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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